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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Park Bo-Young), 연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이 작품하면서 연기가 많이 늘었어요”(‘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 [TOP영상]

2025-05-21 3,799 Dailymotion

5월 21일 오후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Our Unwritten Seou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Our Unwritten Seoul)’ 제작발표회에는 박보영(Park Bo-Young)-박진영(Park Jin-Young)-류경수(Ryu Kyung-Soo)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이다.

배우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 박진영(이호수 분), 류경수(한세진 분)가 극 중 마음속에 상처와 아픔을 숨기고 미지의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슴 뭉클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미지의 서울’을 만들어갈 배우들이 직접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혀 이들의 팀워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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